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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结婚女子的旅行:得到老公允许了吗?
2019-05-23 月亮圆圆 4487 0 0  

[맞춤형 결혼] 결혼의 규칙은 부부마다 다르다

[搭配结婚] 婚姻的规则因夫妻而异



피자도 내 맘대로 맞춤 주문하는 시대.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결혼 제도에 끼워맞춰 살아야만 할까? 좋은 것은 취하고 불편한 것은 버리면서 나에게 꼭 맞는 결혼 생활을 직접 만들어가려 한다. <편집자말>

这是一个披萨也能够随心所欲定制的时代,是否应该迎合只要求一个正确答案的结婚制度呢? 好的就喝,不喜欢的就扔掉,想亲自创造适合我的婚姻生活。 <编者语>

남편이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 날이었다. 좀 늦을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밤 11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다. 혼자서 고양이들과 한가하게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쉬고 있는데 또 스마트폰이 울렸다. 이번에는 시아버지 전화였다.

丈夫去见久违的朋友们,发消息说会晚一点。时间是晚上11点。 我独自和猫咪们悠闲地在床上打滚休息,手机又响了,这次是公公的电话。

고개를 갸웃하며 받았다. 약주 한잔하시고 며느리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 전화하셨단다. 좀처럼 내게 전화하신 적이 없어서 무슨 일 있나 하고 긴장했던 마음이 풀렸다. 서로 웃으며 근황을 주고받다가 아버님께서 궁금해하실 듯해 남편 이야기를 꺼냈다.

歪着头接了电话,公公说喝了点药酒,想听一下儿媳妇的声音,所以打电话了。因为从来没有给我打过电话,所以紧张的心情得到了缓解。互相笑着交换近况,公公好奇地提起了丈夫。

"남편은 오늘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좀 늦는대요."
"그래? 아직도 안 들어왔어?"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재미있나 봐요."
"남자가 술 먹고 좀 늦게 들어와도 바가지 긁지 마라. 그럴수록 잘해줘야 해."

“老公今天出去见朋友,说晚一点回来。”
“是吗?还没回来?”
“好久没见朋友了,看来挺有意思的。”
“男人喝了酒回来了晚了也别生气,越是这样越要对他好一点。”

시아버지는 뒤끝 없고 호쾌하신 분인데, 꼭 예기치 못한 순간에 놀랄 만큼 가부장적인 발언을 내뱉곤 하신다. 집에 늦게 들어온다고 바가지 긁을 생각도 없었지만, 그럴수록 잘해줘야 할 건 또 뭐란 말인가. 남편이 놀다가 늦게 들어와도 집에서 아내가 상냥하게 비위를 맞춰야 남편이 기도 살고 밖으로 나돌지도 않는 법이다, 그런 부연 설명이 빤히 보이는 것 같았다. 나는 솔직하게 답했다.

公公是个不记仇的豪爽的人,在没有预料到的瞬间经常会说出令人吃惊的家长式发言。虽然没想过晚回家要生气的想法,但越是这样越要对他好又是什么意思呢?丈夫玩得晚回来,妻子在家里也要和蔼可亲地讨好,这样丈夫才能留下来,也不会在外面到处乱跑。

"아버님, 저희는 '서로' 귀가 시간에 별로 신경 안 써요."

“爸爸,我们对彼此回家的时间不太在意。”

나의 술자리는 왜 허락받아야 하는가

我的酒席为什么需要被允许

▲  실제로 결혼한 내가 술자리에 남아 있으면 '오늘 술 먹는 거 허락 받았어?'라든가, '남편은 괜찮대?'라고 묻는 이들이 종종 있다.

▲如果有时我被留在酒桌上,经常会有人问结婚的我:“今天你喝酒被允许了吗?”“老公不要紧吧?”等等。

우리 부부는 둘 다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결혼 초에는 각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갈 때 은근히 서로 눈치를 봤다.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를 끝내고 집에 들어오면 화가 난 배우자가 팔짱을 낀 채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 우리에게 익숙한 결혼의 레퍼토리였던 것이다.

我们夫妻俩都比较爱喝酒,结婚之初,我们各自去和朋友喝酒时,总会暗暗地互相看对方脸色。 酒席一直持续到凌晨,回到家里,生气的配偶挽着胳膊等待的场面成为了我们熟悉的结婚日常。

실제로 결혼한 내가 술자리에 남아 있으면 '오늘 술 먹는 거 허락 받았어?'라든가, '남편은 괜찮대?'라고 묻는 이들이 종종 있다. 우리는 양해와 동의가 필요할지언정 허락을 구해야 할 사이는 아니었다. 한편으로는 남편도 '결혼한 남자가 이 시간까지 술자리에 있어도 되느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지 궁금했다.

实际上,如果结婚的我留在酒桌上,经常有人会问“今天喝酒被允许了吗?”。我们之间并不需要得到允许,即使需要谅解和同意,也不是需要报告来得到允许的关系。另外,我也好奇丈夫会不会经常被问到“结婚的男人在酒桌上一直呆到这个时间没问题吗?”

물론 한쪽이 좋아하는 걸 다른 한쪽이 이해하지 못하면 그 차이가 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연애할 때부터 서로의 술자리나 귀가 시간 때문에 다툰 기억이 거의 없다. 왠지 결혼 후에는 달라져야 할 것 같아 신혼 초에는 혼자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곤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해봤다. 그가 친구들과 노느라 집에 늦게 들어오면 나는 기분이 나쁜가?

当然,如果另一方不能理解对方喜欢的东西,这种差异可能会演变成争吵,但我们从恋爱时起,就几乎没有因为对方的酒席或回家时间而争吵的记忆。不知道为什么,结婚后总觉得应该有变化,新婚之初我常常一个人等丈夫回家,可是有一天我仔细想了想,他和朋友玩得晚回家,我心情不好吗?

심심하고 외로울 때는 있지만 화가 나는 건 아니었다. 물론 공동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만큼 횟수가 잦거나 서로를 의심할 만한 여지가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게다가 우리는 공동으로 육아할 아이도 없다(함께 돌봐야 할 반려묘는 있다). 남편은 전날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셨어도 아침에 잊지 않고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출근했다.

虽然有时候很无聊、很孤独,但并不是生气。当然,如果次数频繁,甚至到了难以维持共同生活,或者对彼此有怀疑余地的话,问题就大了,但我们还不至于到那个程度,加上我们没有共同养育的孩子(有需要一起照顾的伴侣猫)。丈夫就算前一天喝再多的酒,早上也没忘记给猫喂饭后再上班。

밤중에 내가 전화를 자주 걸지도 않지만, 그가 안 받거나 피하는 경우도 없었다. 물론 나 역시 술자리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 마시는 일이 종종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음을 부정하진 못하겠다.

半夜我虽然也不常打电话,但他也没有不接或躲开。当然,我也不能否认自己也喜欢喝酒,而且经常和朋友喝酒到凌晨。

하지만 무엇보다도 단지 '유부남, 유부녀'라는 이유만으로 결혼 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서로의 자유를 침해하고 싶지 않았다. 그럴 필요도 없었다. 한 사람이 하룻밤 정도 집을 비운다 해서 공동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었다. 내 일상은 크게 달라진 게 없고 오히려 결혼을 계기로 온전한 독립을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이라는 타이틀은 어쩐지 나를 부자연스럽게 옭아매고 있었다.

但是最重要的是,我们不想仅仅因为自己是“已婚男人、已婚女人”的理由来侵犯彼此的自由,也没有必要。一个人离开一晚上的家,对于两个人的共同生活也不会有什么大问题。我的日常生活没有什么改变,反而结婚后更形成完整的独立,我不知道为什么结婚这个标题总让人觉得不自在。

결혼한 여자의 '혼행'

已婚女人的“婚事”

결혼 전의 나는 혼자서 먹는 밥과 혼자서 가는 여행을 좋아했다. 남편을 만난 뒤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심지어 결혼까지 했지만, 더 이상 나 혼자서 아무것도 누릴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었다.

结婚前的我,喜欢一个人吃饭,一个人旅行。见到老公后,我懂得了在一起的快乐,于是很开心地结婚了,但这并不意味着我不能再一个人享受什么。

지난해 겨울에는 굳이 혼자서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다. 남편은 나만큼 여행을 좋아하진 않는 데다, 프리랜서인 나는 직장인인 그에 비해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편이다. 비행기 티켓이 싼 평일에 짧은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나를 그는 흔쾌히 이해해줬다. 남편도 고양이도 없이 혼자서 며칠을 보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고, 외롭지만 즐거웠다.

去年冬天,他执意要独自去北海道旅行。丈夫没有我那么喜欢旅行,而且作为自由职业者的我和上班族相比,时间算是自由的。 对于要在机票便宜的平日里去短途旅行的我,他也能够欣然理解。 旅行之后,没有老公也没有猫,一个人过几天,真的是好久没有体验过的生活了,虽然孤独,但很开心。

그러나 내심 뭔가 잘못한 듯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나 역시 '결혼했는데 이래도 되나'라는 근본적인 의문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但我内心也觉得好像做错了什么似的感到抱歉,因为我也摆脱不了“结婚了,这样行吗”的根本性疑问。

사회의 도덕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살아오려 노력한 내게 혼자 여행, 즉 외박한다는 사실은 왠지 '규율 위반' 혹은 '일탈' 같았고, 인생에 빨간 경고등이 번쩍 켜진 것처럼 느껴졌다. 남편이 공동의 생활비를 개인적인 일로 사용한다 해도 딱히 거리낌이 없었는데, 막상 내가 혼자만의 즐거움을 위해 그 돈을 쓴다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기도 했다.

对于不脱离社会道德范围,努力生活的我来说,独自旅行又外宿的事实,不知为何让人感觉像是“违反纪律”或者是“偏离工作岗位”,仿佛人生亮起了红灯。即使丈夫把共同的生活费用在个人的事情上,我也没有一点顾虑,但是当我自己为了自己的开心花钱的时候,就总觉得心里不太自在。

주변에서는 역시나 예상했던 질문이 나왔다. '남편은 괜찮대?' 배우자의 '따로 여행'을 허락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여전히 논쟁적인 주제인가 보다.

周围的人果然提出了预想的问题:丈夫不要紧吗?配偶独自一人旅行他能够答应吗?这似乎仍然是争论的主题。

그러고 보면 이 죄책감의 뿌리는 이미 결혼 전부터 자라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만 홀로 둔 채 친구들과 여행 가는 걸 은연중에 금기라 여겼고, 그래서 친구들과 휴일을 보낼 때면 '결혼 전에 실컷 놀자'고 다짐하곤 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결혼 후에는 할 수 없다'는 전제에 자연스럽게 동의하고 있었던 거다.

这样看来,这种负罪感的根源早在结婚前就已经生长。妻子一直独居在丈夫身边,暗自认为和朋友们去旅行是禁忌,因此每当和朋友们一起度过假日时,她就会下决心“我还是在结婚前尽情地玩吧”。 也不是谁让的,而是自然而然地同意了“结婚后不能独自旅行“的前提。

결혼하고 나면 어디 머나먼 곳으로 떠나는 것도 아닌데, 또 낯선 이성과의 접점이 있던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미래의 남편에게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은 채 당연히 '결혼하면 못 하니까'라고 전제했을까.

结婚后,我又不是去什么远的地方,又不是和陌生的异性有什么契合点,为什么我连未来老公的意见都没有征求,就想当然地认为“结婚了不能独自旅行”呢?

결혼의 여러 제약 중에서도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바로 그거였다. 언제부터 내 안에 쌓여왔는지조차 알 수 없는 내면적인 압박. 외부에서 밀고 들어오는 며느리에 대한 제약은 눈에 또렷이 보이기에 어떻게든 하나씩 걷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결혼한 여자'라는 수식어에 잠재된 은연중의 제약은 나도 모르게 나를 잠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在婚姻的种种制约中,最难以摆脱的就是这个——不知从何时开始堆积在自己体内的内心压迫。 外界对儿媳的制约显而易见,对“结婚的女人”的修饰语一直在潜移默化地蚕食着我。

혼자가 좋은데... 그럼에도 결혼한 이유

一个人挺好的...但是结婚的理由?

▲  남편을 두고 가는 건? 아내의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양심의 가책이 밀려든다. 그러다가 나는 또 고개를 저으며 가능성을 열어본다. 용기를 낸다면 못할 일도 아니리라. 그는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고, 나 역시 그렇기에.

▲撇下丈夫走掉? 我摇了摇头。其实只要鼓起勇气,那也不是不可能的事情,他是一个可以照顾自己的人,我也是这样。

간혹 '결혼했으니 당연히'라는 수식어를 붙여 관성적으로 화를 내며 싸울 때가 있었다. 차분히 곱씹어 보면 그렇게 화가 나는 일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偶尔会贴上“结婚了当然”的修饰语,习惯性地发火打架。但如果冷静地回想,就不会那么生气。

괜찮은 것과 괜찮지 않은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결혼의 규칙 또한 부부마다 달라야 했다. 나는 생각날 때마다 남편과 '괜찮은 것'과 '괜찮지 않은 것'을 하나씩 질문하며 우리만의 규칙을 정해 나갔다. '회식이나 술자리, 여행은 괜찮지만 연락이 끊기는 것은 싫다', '서로 미리 양해를 구하면 외박도 할 수 있지만, 걱정시킬 만한 요소는 만들지 말자' 등.

好与不好的标准因人而异,所以结婚的规则也应该因夫妻而异。每当我想起来的时候,我都会和丈夫一个一个地讨论“有所谓”和“无所谓”,并制定属于我们的规则。诸如“虽然去参加聚会、旅行
酒局”等等,但不会失去联系。如果互相提前请求谅解,可以外宿,但不要制造让人担心的因素等。

결혼에 대한 내 의견을 표출할 때마다 '결혼했으면 사회적인 관례를 따르고, 참고, 견뎌야 한다'는 어른들의 조언을 수없이 들었다.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각자의 자유를 포기할 줄도, 싫은 것을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마땅히 해야 할 것,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따르지도 않을 거면서 우리 부부는 왜 결혼했을까?

每当我发表关于婚姻的意见时,我都会无数次听到长辈们的建议“既然结婚了,就应该遵循社会惯例,忍着忍着”。他们说为了过好婚姻生活,应该学会放弃自己的自由,做自己不喜欢的事情。 既然我们不遵循应该遵守的,我们夫妻为什么要结婚呢?

분명한 건, 우린 여전히 '함께'인 동시에 '각자'이고, 결혼이라는 안전한 수갑으로 서로를 속박하기 위해 결혼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는 더 행복해지려고, 더 안전한 자유를 누리려고 결혼했다.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세상이 일괄적으로 만들어낸 결혼이라는 틀에 우리를 가두고,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내어, 기성품 같은 '유부남, 유부녀의 삶'을 누리기 위해 결혼한 것은 아니다.

可以肯定的是,我们仍然是“在一起”,但同时也是“独立的自我”,并不是用婚姻这个安全手铐来束缚彼此才结婚的。我们结婚是为了更幸福、更安全的自由。不考虑每个人的特性,把我们关在世间统一打造的婚姻框架里,剪掉突出的部分,我们不是为了享受既成品般的“已婚男人、已婚女人的生活”而结婚的。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스페인 하숙>을 보면 홀로 그 기나긴 길을 걷는 사람들의 용기가 부러워졌다. 언젠가는 나도 할 수 있을까? 일단 남편의 취향에는 썩 내키지 않는 일이니 그와 같이 갈 확률은 희박하다. 남편을 두고 가는 건? 아내의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양심의 가책이 밀려든다. 그러다가 나는 또 고개를 저으며 가능성을 열어본다. 용기를 낸다면 못할 일도 아니리라. 그는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고, 나 역시 그렇기에.

正在热播的tvN《西班牙寄宿》中,让人羡慕独自走那条漫长路的人们的勇气。 什么时候我也能做到呢?丈夫对这条长路不感兴趣,和他一起去的概率微乎其微。 放下丈夫走? 我又摇摇头寻找可能。只要鼓起勇气,那也不是不可能的事情,他是一个可以照顾自己的人,我也是这样。

나는 여전히 자유로운 혼자의 삶이 좋다. 그런데 그 자유를 그와 함께 누리는 지금이 더 좋다. 우리는 때로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때로는 각자의 삶을 교차시킨다. 가끔은 궁금한 길을 혼자 앞서 걸어가고, 가끔은 되돌아와 손을 내밀어 의지해도 좋다고 이미 서로 동의했다. 혼자인 동시에 함께이기 위해서 우리는 결혼했기 때문이다.

我喜欢自由自在地生活,但是更喜欢和他一起享受自由的现在。我们有时互相支持对方的生活,有时互相交叉各自的生活。有时候好奇地独自走在前面,有时又折回来伸手相依,。因为我们结婚了,为了一个人,同时为了在一起。

网友评论:

lami****댓글모음
뭔 개소리냐 남자도 여행 혼자가면 아내 허락이 있어야 간다...
답글54공감/비공감공감1997비공감74

说什么呀,丈夫要独自旅行也需要获得老婆的许可……

cogp****
나도 여자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남편들은 여행갈때 그냥 가나?? 서로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지 쓰잘데가 없는 분란을 만들지 마라
답글20공감/비공감공감1387비공감35

我是女的,但我觉得这么说不对吧。互相要去旅行的时候也需要得到对方的许可吧。

sind****
기자들이 남혐 여혐 논란의 원천이다
답글16공감/비공감공감625비공감15

记者们真是不嫌事大。

real****
아니 결혼했으면 당연히 배우자 의견 물어봐야하는거 아님? 뭐 이러냐 진짜
답글12공감/비공감공감576비공감14

当然结婚了应该问问配偶的意见不是吗?有什么可说的呢。

88ki****댓글모음
그럼 그냥 결혼을 하지 마. 남녀를 떠나, 배우자에게 말도 없이 외박하고 여행가면서 배우자가 그거 못 하게 하면 자유를 '침해'받는다고 느낄거면 대체 왜 결혼을 하냐? 애초에 결혼이란 서로가 서로에게만 충실할거란 약속이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심할만한 상황은 서로가 최대한 피하는게 정상인거다. 구속? 모든 인간관계가 원래 다 구속이다. 구속이 싫으면 어디 무인도 가서 혼자 물고기 잡아 먹고 나뭇잎으로 집 지어 혼자 살던가
답글8공감/비공감공감114비공감4

那你不要结婚啊?抛开男女不说,如果你跟配偶说要去旅行,他不同意,然后你就觉得被侵害了自由的话,那为什么要结婚呢。结婚本身就是对彼此忠诚的一种允诺,为了守护这种允诺,有任何值得怀疑的事情发生的时候,就尽可能的避免。拘束?所有的人际关系本身都是一种拘束。不喜欢拘束的话就到一个无人的小岛上去独自生活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