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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国立韩国文学馆在首尔恩平区的记者村推动建立
2018-11-06 淘子未眠 1604 6 0  

국립한국문학관 서울 은평구 기자촌에 건립 추진

国立韩国文学馆在首尔恩平区的记者村推动建立

설립추진위원 최종 낙점…3년 부지 선정 논란 종지부

“推动设立”委员会经过三年多时间终于选出了最终的文学馆建设地址。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학계 숙원인 국립한국문학관이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옛 기자촌(진관동) 터에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韩联社,首尔报道,已经选定了首尔市北汉山的一处平地作为文学界的夙愿——国立韩国文学馆的建设地址。此地是原来的记者村旧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옛 기자촌 부지[연합뉴스 사진자료]

(首尔市恩平区记者村旧址所在的平地。图片由韩联社提供)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최종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本月2日,韩国文化体育观光部和国立韩国文化馆推动建立委员会称:该委员会在上月31日的最终会议上做出了这一决定。

문체부는 이 같은 사실을 다음 주 초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文化体育观光部计划在下周的时候正式宣布这个消息。

기자촌은 1960년대 정부가 한국기자협회 소속 무주택 기자들을 위해 조성한 언론인 보금자리로 많은 기자 출신 문인을 배출했으며, 2006년 은평뉴타운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지명만 남았다.

这个记者村是在1960年代由韩国政府建立的,目的是为那些隶属于韩国记者协会的没有住宅的记者提供住宿,在这里培养出了许多记者出身的文人,2006年在这里建设了恩平新城,于是现在这个记者村就有名无实了。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연합뉴스 사진자료]

(国立韩国文学馆推动设立委员会图片。)

문학관 최종 후보지 명단에는 은평구 기자촌과 함께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이 올랐다.

文学馆建设地址的最终候选地有四个,一个是恩平区的记者村,一个是中区的文化站首尔284,一个是京畿道的坡州出版城市,还有一个是Heyri艺术村。

당초 부지로 정해졌던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문체부) 부지는 건축허가권을 가진 서울시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起初被选为建设地址的是首尔龙山国立中央博物馆,但是因为遭到了拥有建设许可权的首尔市的反对,于是就落空了。

문화역서울284는 유서 깊은 문화재 건물로 문화재계와 미술공예계에서 반대하는 데다 문학관 수장고 부지가 없다는 점, 파주 출판도시와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지리상 외곽이라는 점 때문에 최종 낙점에서 제외됐다.

文化站首尔284是韩国历史悠久的文化遗产建筑,文物界和美术工艺界对这个候选地址表示反对,因为那里没有建设文学馆馆藏馆的足够的土地,而坡州出版城市和Heyri艺术村因为从地理上看处于郊区地带,于是就落选了。

이로써 3년 가까이 끈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를 둘러싼 논란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这样一来,将近三年的国立韩国文学馆建设选址之争被画上了终止符。

문체부는 2016년 초 문학관 부지 공모에 나섰으나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공모 절차를 중단했다. 그러다 문인들이 주축이 돼 발족한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말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를 최적 후보지로 정하고 건립 계획을 구체화하기도 했다.

文化体育观光部在2016年年初的时候虽然主持候选地征集工作,但是因为地方自治团体对这个招募权利的竞争过于激烈,于是该部门就终止了主持招募工作。经过文人为主体组成的“文学振兴政策委员会”的审议,在去年年末的时候选定了最佳候选地为龙山的国立中央博物馆,决定在那里把建设计划具体落实下去。


문체부는 올 5월 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국제펜클럽한국본부의 문학 관련 5단체 수장이 참여하는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10여 차례 회의를 거쳐 문학관 부지 문제를 재검토했다.

文体部在今年5月份的时候召集了“小说家协会”、“韩国文人协会”、“韩国诗人协会”、“韩国作家协会”、“国际撰稿者协会韩国总部”等五个与文化相关联的团体的领导人组成“国立韩国文化馆推动设立委员会”,经过十余次的会议讨论,文体部重新研究了文化馆的建设地的选址问题。

국내 문학진흥의 핵심거점이 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은 20년이 넘은 문학계 숙원사업으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 대표 발의해 2016년 2월 제정된 문학진흥법에 따라 설립 근거가 마련됐다.

韩国国内文学振兴的中心地点——国立韩国文学馆的建立是20多年来韩国文学界的夙愿,韩国文体部部长都钟焕在当国会议员的时候就做出了这个提案,根据2016年2月份制定的《文学振兴法》,国立韩国文学馆的设立就有了法律上的支持。

이 법에 따라 수립된 문학진흥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600억 원 예산을 들여 2022년까지 문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根据这部法律制定出的《文学振兴基本计划案》,韩国政府要为该馆的设立支出600亿韩元的预算,计划在2022年之前建立这个文学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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