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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지는 못할망정"…中자살기도녀에 "빨리 뛰어내려" 막말

中国围观群众对跳楼女子大喊“快点跳”引争议

중국에서 투신 자살을 기도하던 중년 여성에게 "빨리 뛰어내리라"고 외친 구경꾼들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面对要跳楼的中年女子,围观群众大喊“快点跳下来”,引发争议。

9일 홍콩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란샹(藍翔)로의 쇼핑몰 상우청(商貿城) 4층 테라스 모퉁이에 50세 안팎의 한 중년 여성이 목숨을 끊으려 위태롭게 앉아 있었다.

根据9日凤凰网报道,7日上午山东济南蓝翔的商贸城4层有一位50岁左右的中年女子孤独地坐在上方。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했으나 이 여성에게 접근해 구조할 길도 마땅찮았을 뿐만 아니라 건물 아래에는 인파와 노점상들이 뒤섞여 있어 에어쿠션을 설치하기도 힘들었다.

接到报警后,警察和消防队出动,但无法靠近女子进行营救,且建筑下方有许多人,只能设置了空气床垫。

그런데 건물 아래 점차 늘어나기 시작한 구경꾼 사이에서 웃음소리와 함께 "빨리 뛰어내려"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但是,建筑下方的围观人群却开始爆发笑声,还大喊“快点跳啊”。

결국, 2시간여 지나 도착한 고가 사다리차로 소방대원이 올라가 이 여성의 주의를 끄는 동안 테라스 뒤 광고판을 뚫고 몰래 접근한 소방대원이 이 여성을 붙들 수 있었다.

结果,2小时过后,消防队员爬上高架梯子,转移女子注意力,另一波爬上阳台的消防队员悄悄靠近女子,成功营救。

구조 후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돼 검사를 받고 있다. 여성의 자살 기도 배경은 현재 조사 중이다.

营救后女子被送往医院检查。该女子的自杀意图目前仍在调查中。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자칫 여성을 자극해 극단의 상황으로 이끌 수 있었던 구경꾼들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국의 생명경시 풍조와 함께 노약자들의 곤경에 무심한 사회 분위기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다.

微博上,网友们对于围观群众的做法表示批评,因为这一做法差点刺激到该女子。网友也提出,中国对生命的蔑视和对弱智困境的无视十分令人寒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