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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보단 트럼프”… 은근히 바라는 中

中国默默想“比起希拉里,还是选特朗普”吧!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오른 것을 은근히 반기고 있다. 트럼프의 고립주의 외교노선이 현실화하면 중국이 아시아에서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트럼프가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를 빗대 미국을 ‘강간’하는 국가로 비난했지만, 대중국 강경파인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행동’보다는 트럼프의 ‘막말’이 낫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中国实际上乐见特朗普成为美国共和党候选人。如果真如特朗普所言进行所谓的“孤立主义”外交路线的话,那么中国在亚洲可发挥的空间就更大了。虽然特朗普此前放话说中国对美国的贸易赤字是对美国的“强奸”,但相比于对中国采取强硬路线的希拉里克林顿来说,特朗普似乎对中国来说是更好的选择。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5일 사설에서 “트럼프를 어릿광대로 웃어넘겼던 이들이 모두 틀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트럼프는 실용주의자이고 힐러리는 이념을 중시한다”면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지금처럼 막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환구시보의 인터넷 조사에 따르면 누리꾼 86%가 트럼프가 힐러리를 이길 확률이 높다고 했다. 관영 인터넷 매체인 펑파이도 “지금 기세로 보면 변화를 추구하는 트럼프가 변하지 않는 힐러리보다 유리하다”고 내다봤다.

中国《环球时报》5日发表社论称“把特朗普当做笑话的人都错了”“特朗普是实用主义者,而希拉里更重视理念。特朗普如果真的当选,就不会像现在这样胡言乱语了。”据《环球时报》网络调查显示,86%网友认为特朗普能够战胜希拉里。澎湃则表示,现在看来,追求改变的特朗普比起不喜爱变化的希拉里来说更具优势。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진지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대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인훙 인민대 국제관계대학원 원장은 WSJ에 “트럼프가 당선돼 미국이 일본, 한국의 안보에 덜 개입하면 중국으로서는 이득”이라고 말했다. 스 원장은 특히 “남중국해 문제에는 힐러리가 트럼프보다 오히려 더 매파”라면서 “변호사 출신인 힐러리는 ‘법대로’를 고집할 것이지만 사업가인 트럼프는 거래를 하려고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BC중문망도 “중국은 트럼프의 막말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중국은 트럼프가 아니라 힐러리의 당선을 더 걱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华尔街日报》称,中国真挚地等待着特朗普成为总统。人民大学国际关系学院院长스인훙表示:“特朗普当选的话,美日韩三国安保同盟将弱化,这对中国来说是好事。在南海问题上,希拉里比特朗普更为强硬。律师出身的希拉里更执着于‘反对’,企业家出身的特朗普则喜欢‘做交易’。”BBC中文网称,中国一点也不担心特朗普的胡言乱语。中国更担心希拉里当选。

미국 정치인들의 사소한 비판에도 발끈하던 중국 외교부가 트럼프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예의를 차리는 것도 중국의 속내를 잘 보여준다.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4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의 경선 승리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미국 내정에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트럼프 현상은 미국 민주주의의 쇠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과의 체제 경쟁에서도 결코 해롭지 않다는 뜻이다.

中国外交部一向对美国政治家的批评十分敏感,但对于特朗普却表现出了过分的礼貌。中国外交部发言人洪磊4日被问及如何评价特朗普的胜利时回答“不评价美国内政”。新华社则表示,特朗普现象表明了美国民主主义的衰退,这表明特朗普的当选对两国的体制竞争并无影响。